[스포츠서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3차전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넥센이 2-2 동점을 만든 1회말 1사 1, 3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중단됐다가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오후 7시 9분 노게임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넥센 배트걸 권안나가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리=정기호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