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가수 최정문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8세 때 아이큐 158로 국내에서는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이력을 갖고 있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뇌섹녀’로, TvN 더 지니어스에서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이라 이른바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통했던 그는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정문의 시구 나들이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2015.08.18.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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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뇌색녀\' 최정문, 수원 구장에서의 시구 매력은?](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5/08/18/news/20150818010010860000737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