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스포츠서울] LA 다저스 류현진(28)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마도 정규시즌이 끝나면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다저스타디움 클럽하우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정규시즌이 끝나는 10월쯤 볼을 던지게 될 것"이라며 "3주 전부터 상체 중량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들던 중량의 3분의 2 정도를 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재활훈련 목적상 보통의 벤치 프레스처럼 양팔을 쭉 뻗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몸 중심 쪽으로 팔꿈치가 더 모인 상태로 들어 올리는 것이다.


류현진은 지난 5월22일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류현진은 그동안 수술부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전거 타기 등 하체 운동만 해왔다. 중량 운동을 하기 전에는 튜빙 훈련부터 시작했다.


한편, 류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역사 마틴김의 결혼식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Martin's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congratulation'이라고 적으며 LA다저스 이적 초기부터 통역사로 함께 일해 온 마틴김의 결혼을 축하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