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조현영
[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과 가수 알렉스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조현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당시 레인보우 멤버 노을은 "조현영은 복근이랑 종아리가 미친 듯이 얇아서 우리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젓가락인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조현영은 "재경 언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다리, 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조현영과 알렉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한 달째 만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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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