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스포츠서울] 가수 조현영 알렉스 커플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의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과 조현영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두식(박두식 분)은 술김에 조현영(조현영 분)과 키스를 나눴다.
이후 술에 취한 박두식은 다음날 깨어나 옆에 조현영이 잠들어있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 상황이 그려진 것. 이때 조현영의 매끈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만남을 키워온지 4개월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