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스포츠서울] 가수 조현영 알렉스 커플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최근 진행한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공개된 화보에서 민소매 톱, 짧은 핫팬츠 등 단순한 의상만으로도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맥심(MAXIM)’ 관계자는 7명의 레인보우 멤버 중 커버걸로 조현영을 단독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만남을 키워온지 4개월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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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성지 ‘맥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