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스포츠서울] 제15, 17대 대선에 후보 허경영이 책임보험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가 적발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허경영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의 '신상정보유출사건' 코너에 출연해 자신이 여러가지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눈빛으로 병 고치는 법을 비롯, 외계인과 교신,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의 능력을 소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허경영은 실제로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제스처로 시선을 모았으나, 성공하는 모습은 끝내 선보이지 못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교통 단속 공무원은 서울 은평구의 한 대형마트 앞에 주차된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의 차량 번호를 조회했고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차는 허경영이 몰고 다니던 차였던 것.
책임보험은 다른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할 경우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기 위해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미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