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데이트 장면이 화제인 가운데 이리나 샤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을 하고 있는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겼다.


알몸 위에 위에 하얀색 롱 홀터탑만을 걸쳐 겨우 몸을 가린 이리나 샤크는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엉덩이와 몸 옆선이 노출돼 아슬아슬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이리나 샤크의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는 최근 2년간 열애했던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별했다. 이리나 샤크는 역시 지난 1월 축구 선수 호날두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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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나 샤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