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스포츠서울]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한가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 샤워 가운 입어도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하얀색 샤워 가운을 입고 침대 위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가인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부모가 된다.


23일 한 매체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한가인은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 2005년 결혼 후 10년 만에 고대하던 2세 탄생을 앞뒀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