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스포츠서울] 김주하 앵커가 '뉴스8'의 단독 진행을 맡은 가운데 그의 과거 졸업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유치원 졸업사진을 비롯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김주하 앵커의 사진은 똘망똘망한 눈과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형 같은 어린 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마저 인형이셨네요",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예쁘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3월 MBC를 퇴사했다. 이후 지난 7월 MBN 특임이사 겸 앵커로 둥지를 옮겨 '뉴스8'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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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