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과 스캔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가 남편 조모 씨에게 고소를 당한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비키니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와 관련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게시물에는 도도맘 김미나의 일상 사진이 담겨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배우 차태현, 김재원 등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도도맘 김미나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을 상대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 조모 씨가 부인을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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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