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서영 YTN 앵커, 각선미 속 '옥에 티' 포착?


29일 서울 상암동 YTN 미디어홀에서 가수 윤향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서영 앵커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지만, 무릎 주변 대일밴드를 붙인 자국이 선명하게 보여 '옥에 티'를 연출했다.


한편, 윤항기는 오는 4월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5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흥국과 윤서영 앵커 축하를 받는 윤향기

윤향기, 후배들의 축하에 '활짝' 

윤서영 앵커 "정말 멋진 신사예요~"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