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가 인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20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OOH-AHH하게(우아하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약 5개월 만인 8일 4200만 뷰를 넘어섰다.


공개된 지 2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던 ‘OOH-AHH하게(우아하게)’ 뮤직비디오는 65일 만에 2000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월 25일에는 3000만 뷰를 돌파했고, 공개 129일째인 지난달 25일에는 4000만 뷰까지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의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는 공개된 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OOH-AHH하게(우아하게)’ 앨범 판매량은 6만 2000장을 넘어서면서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유례없는 데뷔 스토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트와이스는 12여개의 CF 계약까지 마치며 대중성까지 섭렵했고, 멤버들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이 시작되며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 9명의 소녀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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