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출연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공식 웨이보에는 "2016 새로운 황제 황후는 누가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윤아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출연진들과 똑같은 색깔의 후드 집업을 입고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윤아는 머리를 묶고 출연진들과 어울리며 적극적으로 녹화에 임해 시선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4일 중국 창사에서 후난TV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한 뒤 15일 귀국했다. 이날 윤아는 방송을 앞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동료 배우들과 함께 녹화에 임했다.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윤아는 극중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오는 4월 3일 중국 최대 위성방송인 후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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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쾌락대본영'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