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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워너비 여친’으로 등극한 배우 김지원이 대륙을 찾아 중국팬들을 만났다.
김지원은 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의 전속모델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 ‘닥터지 2016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28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김지원은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김지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시청률 1위 방송사인 절강 위성 티비를 비롯해 각종 방송국과 유명 패션 매거진 편집장, KBS2‘태양의 후예’를 방송한 아이치이와 각종 동영상 플랫폼 기자 등 현지 미디어 관계자 7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지원의 중국 방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이루어진 공식적인 첫 해외 일정으로 화장품 브랜드 프레스 행사 참석 및 현지 매체의 인터뷰를 소화했다. 특히, 그는 가는 곳마다 중국 현지 언론 및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원은 2011년 SBS‘상속자들’에 이어 최근 종영한 ‘태양의 후예’까지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거푸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가 일찌감치 해외에도 알려지며 중국 내 인지도도 솟구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계정을 개설하자마자 단숨에 7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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