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KIA 타이거즈 'NEW' 치어리더 윤영서(20)는 현재 대학 1학년 휴학중이다. 어려서부터 춤을 좋아해 중, 고교시절 치어리더 동아리에서 활동했을 정도로 치어리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깜찍하고 귀여운 뉴페이스 윤영서의 장래희망은 스튜어디스. 그런 이유일까. 그의 전공 역시 스튜어디스학과. '대학생 치어리더' KIA 윤영서의 그라운드 공연을 한 곳에 모았다.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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