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송중기가 간다.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에 안착한 송중기의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가 시작됐다. 송중기는 지난 7일 태국에서 약 40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송중기는 지난 달 4월 17일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팬미팅에 나섰다.
송중기는 현장에서 한류스타다운 환한 미소는 물론 직접 손을 마주하는 팬서비스 그리고 빼어난 노래실력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현장관계자는 “송중기의 친구같은 편안한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 등을 통해 친근함을 더했다. 많은 팬들의 환호속에 무사히 팬미팅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2012년 이후 4년 만에 태국에서 팬들과 만난 송중기는 태국 팬들에게 남다른 반가움을 표했고 언어가 다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코너를 준비, 3시간 가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악수회를 통해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기도.
한편, 태국의 주요 매체들은 송중기의 입국 당시 공항이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팬들이 모인 것과 태국에서의 송중기 인기에 대해 ‘역대 한국 아티스트들 중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송중기는 북경, 무한, 광저우, 심천, 상해, 홍콩, 성도, 대만 등에서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의 가질 예정이다.
whice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