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해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외식업 비즈니스 모델이 각광을 받는다. 이런 때에 차별화된 메뉴와 독창적인 맛으로 승부를 거는 ‘으뜸통닭’(대표 권성길)이 틈새 외식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업체는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자 한 가지를 주문해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개발했다. 주력 메뉴인 ‘으뜸후라이드치킨’은 ‘치킨+감자+닭똥집+파채’가 어우러진 명품 요리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다 11호짜리 닭으로 조리하므로 양이 푸짐하다. 여기에 자극성이 강한 양념을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질리지 않고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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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히트작 ‘마늘똥집’은 갓 튀겨낸 닭똥집 위에 다진 마늘을 얹어 내어 마늘의 향과 맛이 그대로 배어든 쫄깃한 식감이 술 안주로 그만이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며 한번 맛을 본 고객들이 다시 찾는다. 실제 으뜸통닭 매장이 핵심 상권을 벗어나 아파트 단지 상가나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도 단골고객의 비율이 80~90%를 육박하고 있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2014년 출발한 ‘으뜸통닭’은 현재 본점 외에 직영점 1개와 가맹점 1호가 성업 중이다. 매장 및 포장 판매 위주로 전개해 배달 비용을 줄여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권성길 대표는 폐업률 제로를 목표로 하여 친절한 서비스로 중무장해 한번 찾은 손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고객지원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창업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