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 Your Feel, 92x67cm, Polymer-gravure etching with lithographic over.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J가 집안에 걸면 분위기 환기에 좋은 사진작업을 소개한다. ‘Art for my home‘전이다.

구본창, 구성수, 구성연, 김대수, 배병우, 오상택, 황규태, 데미안 허스트, 라우센 버그, 클라우스 괴디케, 토마스 루프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아트스페이스J 측은 “현관은 산뜻하게, 거실은 화목하게, 부엌은 입맛나게, 아이방은 활기차게, 침실은 아늑하게. 진정 좋아하는 작품을 찾아 집안 이 구석, 저 귀퉁이를 꾸며보는 재미가 있다. 집의 품격을 높여주는 작품을 모았다”고 밝혔다.

화려한 레드 컬러의 바탕에 나비가 시선을 모으는 데미안 허스트 작품 부터 단아한 컬러가 인상적인 구본창의 솝 시리즈까지 내 집으로 가져다 놓고 싶은 작품들이 가득하다.

전시는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031)712-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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