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B1A4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세영에 대한 팬들의 질타가 하루종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세영이 공식 사과를 할지 주목된다.
27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는 이세영이 올라와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이하 'SNL') 측이 공개한 한 영상 때문이다.
영상 속에는 'SNL' 크루들과 인사를 나누는 B1A4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안영미, 이세영 등 여성 크루들이 B1A4 멤버들의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 멤버들은 급히 손으로 자신들의 특정 부위를 가리며 당황한 표정을 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성희롱이다", "안영미, 이세영 공식 사과하라" 등의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둘의 SNS에도 각종 비난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SNL' 측이 논란이 일자 이날 오전 공식 사과를 했는데, '과격한 행동'이란 표현을 쓰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때문에 둘의 프로그램 하차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거듭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세영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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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