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우한에 도착했어요! 얼른 여러분과 만나 뵙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추위를 잊은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정성'은 오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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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