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피아 레싱은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민트색의 속옷을 입은 채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모습의 매력적인 엉덩이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 91년생 모델 소피아 레싱은 최근 SI(Sports Illustrated)에 올해의 루키 후보로 올라 이름을 알렸다.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모델이기도 한 소피아 레싱은 탄력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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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피아 레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