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검은색 시스루 속옷을 입고 가슴을 강조하는듯한 포즈를 취한 채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난히 짧은 시스루 속옷 탓에 드러나는 가슴 라인과 뇌쇄적인 그녀의 표정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최연소 샤넬 뮤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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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