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클라라가 센 언니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뉴욕 길거리에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오버 핏의 재킷을 걸치고 그 안에 튜브톱과 쇼트 팬츠를 매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무표정의 얼굴, 강렬한 눈빛으로 아우라를 내뿜었다.
한편, 클라라는 트렌디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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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