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여자프로골퍼 시유팅(19ㆍShi Yuting)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일본 매체 '웹스포르티바'는 '한국 선수보다 주목, 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미녀 골퍼'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안선주가 우승했고, 기존에 미녀 골퍼로 인기가 높았던 이보미와 김하늘의 활약이 여전하다. 또 올해는 윤채영, 안신애 등 또 다른 한국의 미녀 스타들이 대거 몰려와 기대가 높다"며 "그러던 중 뜻밖의 원석이 빛을 내고 있는데, 바로 중국의 시유팅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유팅은 이미 검증된 외모와 가능성 있는 실력으로 주목받은 선수. 지난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랭킹 1위에 오르며 '제2의 펑산산'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그는 172cm의 큰 키에 체조 요정 손연재를 연상시키는 아이돌급 외모로 벌써부터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유팅의 미모에 일부 네티즌들은 "큰키에 아이돌급 외모면 말 다했다", "안신애보다 주목받겠네", "예쁘게 생긴 건 인정"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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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