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이별 심경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별 후 그녀의 일상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렉스는 지난 2004년 혼승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솔로 활동과 배우를 병행하고 있으며, 조현영은 그룹 레인보우로 지난 2009년 데뷔, 최근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당시 알렉스와 조현영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만남이기에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알렉스와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한 후 1년 4개월 만에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 조현영. 그녀의 일상을 만나보자.
이별 후 덤덤한 다시 돌아간 일상
"귀엽게 V" 저 잘 지내고 있어요
#비율 깡패 #키 180인 줄

귀에 꽃 달고 수줍은 셀카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