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올봄에는 매니시한 비비드 컬러가 대세다.
봄이 왔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최근 각종 행사장과 제작발표회 등에 참석해 '비비드 한' 컬러를 추가한 재킷과 슬랙스로 스타일링한 여자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긴 겨울의 터널을 함께 지내온 블랙, 그레이 같은 베이직한 컬러들은 잠시 옷장 속으로. 이젠 오션 블루, 아몬드 그린, 핑크 골드 등 유니크하고 비비드 한 컬러들을 이용해 산뜻한 봄 패션을 완성해보자.

①[비비드 레드-김희애] 김희애는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어 걸크러시 매력이 한껏 돋보였다. 셔츠 대신 티셔츠를 입고 타이를 하지 않아 격식을 차리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을 특히 김희애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매니시한 재킷과 팬츠 하나만으로 스타일링 완벽하게 소화했다.

②[비비드 블루-고준희] 패션 피플의 메카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고준희. 사진 속 고준희는 비비드 한 네이비 톤 슈트에 화이트 셔츠와 스퀘어 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고준희는 8등신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킬힐을 매치해 의상에 포인트를 주었다.

③[비비드 오렌지-이시영] 김희애와 함께 지난달 9일 서울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이시영은 비비드 한 다홍빛의 팬츠 슈트로 매니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목을 감싼 독특한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산뜻한 스프링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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