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검은색 속옷을 입고 한 쪽 발을 올린 채 옆라인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 라인과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는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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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