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성형설을 종결 시키는 과거 미모가 화제다.
지수는 데뷔하기 전부터 독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많은 팬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과거 사진으로 지수가 모태 미녀임을 입증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채 풋풋하면서도 아기처럼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또한 오뚝한 코와 강아지 같은 눈망울도 여전했다.
성인된 후 찍은 증명사진에서는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어렸을 때 지수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저 때부터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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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