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최소한의 시술로 통증이나 흉터 없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동안 얼굴을 만드는 안면리프팅 시술을 선도하는 브라운아이 성형외과(원장 이한센)가 고객들에게 비수술적 시술로 완성도 있는 만족도를 이끌어내어 2017년 스포츠서울 고객만족혁신대상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안면 리프팅은 비수술적 시술이라 간단하고 쉬운 시술로 오해하기 쉬운데 수술보다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한센 원장은 국내에서 안면 리프팅이 생소했을 때부터 시술한 경력으로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자연스러운 시술은 물론 시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또한 안전성이 검증된 실을 사용하여 부작용을 없애고 이 원장만의 노하우로 실을 삽입할 때 얼굴 신경이나 근육이 다치지 않도록 적절한 위치를 잡아 절개하여 실을 넣는 섬세한 과정이 요구된다.

브라운아이 성형외과는 이 밖에도 비수술적 액취증 (아포클리너 전문시술의원), 비수술적 융비술 (실을 사용한 코수술), 최소절개 안검성형(눈 밑 지방재배치, 안검 눈매교정)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는 시술의 선두주자로서 의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한센 원장은 “요즘은 성형하러 오는 고객들을 보면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라는 요구를 많이 한다. 그 만큼 안면 리프팅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 남성들을 위한 최대한의 시술이라 말할 수 있다”며 “무조건 추천하기보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실패 없는 자연스러움을 구현해낸다"고 밝혔다.

한국 의학 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이한센 원장은 ‘행동하는 지성’인을 몸소 보여주며 융합을 넘어 성형문화의 권위자로 평가받아 사랑, 신뢰, 성실을 지키며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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