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컴백이 임박한 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일본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들었다.
티아라 은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은 티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은정과 지연은 무난한 청바지 스트릿 패션을, 효민과 큐리는 짧은 치마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소연과 보람이 탈퇴한 티아라는 4인조로 개편, 오는 14일 컴백한다.
사진ㅣ은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