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바이오 제약회사인 아이큐어(최영권 대표)는 17년간 제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보툴리늄 유래성분 화장품인 일명, 바르는 보톡스 메디타임 보탈리늄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보툴리늄 원천기술인 MTD 피부투과 기술과 아이큐어㈜의 TDDS(경피약물전달 시스템)를 결합하여 일반 화장품 대비 피부 침투율을 높였으며, 관리가 어려운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표정주름까지 다양한 주름 개선에 도움되어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로 고민인 사람들이 주로 찾고 있다.


핵심 성분인 “메티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는 이미 유럽 EU,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인도 등 전세계 9개국에 특허출원 중인 상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디타임 보탈리늄의 전속모델은 친근하고 신뢰감 가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방송인 이지애 아나운서로 선택됐다.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평소에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신뢰감 있고 반듯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 적합하다고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메디타임 보탈리늄은 앰플 타입의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세계 최초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된 보툴리늄 유래성분을 사용하였으며, 정제수 대신 히알루론산(50% 이상)과 병풀추출물 등을 함유하여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탄력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도움된다.


또한, 흡수율이 높은 펩타이드의 작용으로 콜라겐 생성이 촉진되어 약 2주~4주 후부터는 눈에 띄게 달라진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화장품 시장에서 수많은 제품들이 보톡스 유래 화장품으로 선을 보였지만 보툴리늄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흔하지 않았다.


메디타임 보탈리늄은 찌르지 않고 편리하게 바르는 것만으로도 주름관리를 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탈리늄은 주름개선 전문 제품이면서도 피부안전성 테스트(무자극)와 표정에 의한 주름개선, 피부톤 밝기 및 보습 그리고, 피부장벽 강화 등 총 11가지 임상을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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