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송강호-유해진, \'라면 광고 이후 함께 작품은 처음\'

배우 송강호(왼쪽)와 유해진이 20일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함께 웃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독일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갔다가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하며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2017. 6. 2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