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클라라가 백리스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인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리스 드레스 사이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머리를 길게 붙이고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채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대형 영화제 중에 하나인 상해 국제 영화제의 '2017 웨이보 영화의 밤'에 참석했다.
사진 | 클라라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