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배우 겸 모델 사라 언더우드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사라 언더우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라 언더우드는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리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는 섹시한 눈빛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2006년과 그 이듬해 연달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로부터 '이 달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사라 언더우드는 영화와 TV 시리즈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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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라 언더우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