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배우 김예령이 공식적으로 야구 선수 윤석민(31·KIA 타이거즈)의 장모가 된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한 달 뒤인 12월 출산하면서 미뤄졌다.


이와 함께 김수현의 엄마이자 윤석민의 장모가 될 김예령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올해로 51세가 된 김예령은 손자를 둔 할머니라고 보기 힘든 동안 외모를 가진 데뷔 25년 차 중견 배우다.


지난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했지만, 주 활동 무대는 브라운관이었다. '해를 품은 달' '오로라 공주' '조선총잡이' '쌈, 마이웨이' 등 여러 흥행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김예령의 딸이자 예비 신부인 김수현은 2014년 연극 '이바노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상사부일체' '여고괴담 5'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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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