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53529_001_20180221152642776

dddsd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이동욱(37)과 가수 수지(24)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9일 한 매체는 이동욱과 수지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청담동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동욱과 수지의 소속사 측은 각각 “본인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동욱과 수지는 13살 차이로 나이차가 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설을 인정하게 되면 나이차 나는 커플로 등극하게 된다.

이에 이동욱과 수지의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