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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정이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BUTTON)’ 컬렉션에 셀럽으로 참가해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1983년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한 한국계 제이미 정은 지난 2011년 판타지 액션물 ‘써커 펀치’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제이미 정은 패션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