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영란-양세형-김영옥 \'귀여운 손하트\'

26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가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장영란, 양세형, 김영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되어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2018. 3. 2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