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4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4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권 변화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2018’이 14위로 20위권 순위에 재진입한 것이다.
컴투스프로야구 순위 상승은 지난 3월 24일 개막한 한국 프로야구와 함께 실시한 업데이트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 넥슨의 ‘피파온라인3 M’, 선데이토즈의 새로운 IP ‘위 베어 베이스 더 퍼즐’이 18위로 다시 20위권에 진입했다.
|
|
지랭크 모바일 순위에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1위를 달성했다.
2위는 3월말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그라비티의 신작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이 차지했다. 이펀컴퍼니의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M’이 3위를 차지한 것도 눈에 띈다.
오랜만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의 아성을 넘어선 게임이 동시에 3종이나 나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