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훈, 스케처스배 우먼멘즈대회의 박력맨이죠~[포토]

훈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22일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유명 피트니스 단체인 니카코리아 주최 ‘2018 스케처스배 우먼멘즈’ 대회가 열렸다.

노영훈이 탄탄한 근육을 뽐내며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명의 몸짱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니카코리아 임펄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예현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완벽한 근육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인 이영미가 차지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