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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서현과 김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2018. 7. 2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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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서현과 김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2018. 7. 2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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