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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와 임수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의 새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고있다. 2018.07.2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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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와 임수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의 새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고있다. 2018.07.2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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