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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7일 서울 용산구 노량진 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2018 월드스포츠탑모델쇼(이하 WSTMS)’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모델테이너와 스포테이너를 뽑는 대회로 100여명의 예비스타들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대회에 앞서 심사위원을 맡은 박근호 전국 피트니스 연합회 부회장과 피트니스 모델이자 참가자인 장재헌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장재헌은 50세의 나이로 지난해부터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6번의 우승과 6번의 준우승 등 뛰어난 성적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이끌 차세대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장재헌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40대 중반에 건강이 좋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운동은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사해줬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힘주어 발했다.
한편 WSTMS는 지난 3월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첫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보다 업그레이드된 선발대회를 통해 35명의 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