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멀티힐링공간 ‘앙코르라구나’가 10월 30일에 오픈한다. 앙코르라구나는 스파앤푸드라는 테마로 푸드타운과 멀티휘트니스센터, 고급사우나가 한 곳에 있는 멀티힐링공간이다.

앙코르라구나는 오픈을 맞아 각종 공연과 프리마켓 등 광장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500명 한정으로 앙코르라구나 멤버쉽 회원을 모집해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앙코르라구나 관계자는 “과거 동네 목욕탕에서 벗어나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내외부 시설을 갖추었다”며, “다사, 세천, 성서 등 근처 지역의 여가시설이자 사교 장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건축물과 사우나 장인의 손길을 더한 스파시설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앙코르라구나는 1,000m 지하에서 올라오는 25도의 온천수를 사용한다. 또한 물리치료사가 상주하여 물리치료 케어를 제공하고, 태닝, 대형 바데풀 등 다양한 GX 프로그램과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15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사우나 고객 전용 주차장과 프리미엄 손 세차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앙코르라구나 관계자는 현재 다사, 세천, 성서 지역 주민의 앙코르라구나에 대해 오픈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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