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최근 국내 남성잡지 매거진인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은 유튜브 천만 직캠의 주인공 댄스팀 걸크러쉬의 보미, 세히의 12월 화보를 선 공개 했다.

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보미와 세히는 상의만 걸친 채, 볼륨감을 한껏 뽐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기존의 걸크러쉬가 보여줬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자이언트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현장은 야외 촬영으로 진행되었지만 그녀들로 하여금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메이크업 스타일 컨셉과 전혀 다른 연한 메이크업도 확실히 소화를 잘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이번 12월호에서는 걸크러쉬 뿐만 아니라 치어리더 안지현 등 다양한 화보를 기획하며 우먼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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