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수현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수현은 7일 오전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했다.
이날 수현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포착된 사진 속 수현은 브라운 계열의 체크 패턴 코트와 사각 프레임의 토트백을 매치했으며 앵클 부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내기니’ 역으로 국내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 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베네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