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아는형님' 그룹 코요태 신지가 민경훈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코요태가 전학생으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지는 '아는형님' 한 멤버에게 인상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신지가 언급한 주인공은 민경훈이었다. 신지는 "과거 함께 음악 프로그램 MC를 본 적 있다. 친하지도 않아서 데면데면했다. 그런데 (민경훈이)멋쩍은 표정으로 '누나 오늘 되게 예쁘세요'라고 한마디를 해줬다. 정말 기분 좋게 MC를 봤다"고 말했다. 이때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8년이라고.


그 이후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민경훈은 신지에게 "더 예뻐졌다"라고 말해 신지를 웃음 짓게 했고, 김희철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불러 폭소를 안겼다.


한편,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리본(Reborn)' 타이틀곡 '팩트(Fact)'로 지난 8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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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