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피트니스스타 의정부‘가 오는 6월 1일(토요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프리티 성형외과 윤홍상 대표원장은 지난 1일 2019 피트니스스타 의정부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피트니스스타 의정부는 피트니스스타 지역대회중 하나로 의정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감성짐과 피트니스스타 본사인 닥터발란스에서 주최.주관을 맡았으며 중복출전 포함 292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하였다.
피트니스스타 의정부는 머슬스타, 클래식피지크, 클래식보디빌딩, 피규어, 피지크, 피스모델(남), 피스모델(여), 어슬레틱모델, 스포츠모델(남), 스포츠모델(여), 비키니, 노비스비키니, 노비스스포츠모델, 모노키니 총 14종목으로 나뉘며 각 체급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가 주어지고 4위부터 6위까지는 메달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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