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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 캡처|JTBC

김옥빈이 뽀얀 속살을 드러내 드라마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이 샤워신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샤워하는 장면에서는 어깨를 드러낸 노출신으로 매끄러운 속살을 드러낸 김옥빈은 뒤이어 샤워커튼 뒤로 실루엣신을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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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 샤워신. 캡처|JTBC

극중 전설의 소매치기 깡순이(라미란)가 경찰에 잡히고 봉달호(안내상)는 강유나(김옥빈)가 걱정돼 전화를 걸지만, 유나는 샤워중이라 전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에 달호는 옆방 김창만(이희준)에게 전화를 걸어 유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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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의 이희준과 김옥빈. 캡처|JTBC

창만이 집주변을 둘러싼 경찰 사이렌 소리에 놀라 강유나 방을 두드리기 시작하고, 강유나 역시 경찰이 왔단 소식에 샤워타월 한 장만 두른 채 방 밖으로 뛰쳐나오는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때 김옥빈은 젖은 머리로 청순한 듯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옥빈이 매력을 뽐낸 샤워신 등에도 불구하고 ‘유나의 거리’는 이날 전국시청률 1.76%(닐슨 코리아 집계·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